토우메이의 ‘마메자라’는 일본의 고급 백화점, 유명 디자인 셀렉샵, 그리고 미술관과 같이 선별된 장소에서만 한정적으로 판매되어, 일본 내에서도 그 특별함으로 인정받는 브랜드입니다.
1968년에 설립된 토메이는 수지와 아크릴을 전문으로 하는 일본 회사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젊은 디자이너들의 협력을 통해 탄생한 이 디자이너 브랜드는 장인의 뛰어난 기술과 디자이너의 섬세한 감성이 만나, 금박과 자연 소재를 활용해 감각적인 제품을 창조합니다.
마메자라 각 제품은 수작업으로 정교하게 오리고 구부려져 제작되며, 모든 셋트는 유일무이한 모양을 가집니다. 심미성과 기능성을 겸비하는 것은 매우 도전적인 일이지만, 특수한 한지 아크릴에 6톤의 압력을 가해 금박을 입힘으로써, 이 제품들은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하며 오랜 시간 동안 그 컨디션을 유지합니다.
벚꽃
(풍부함, 행운, 화목)
사계의 아름다움을 담은 비치는 비단의 마메자라 "벚꽃"
헤이안 왕조의 마을을 상징하는 봄의 꽃, 벚꽃.
화려하고 맑은 날에는 풍부함과 행운의 좋은 시작에 대한 소원이 담겨 있습니다.
패랭이꽃
(사랑)
아름다움을 담은 비치는 실크의 마메자라 "패랭이꽃"
청초하고 부드러운 여성다움의 상징, 무코. 그 가련한 꽃 모습은 여름의 기모노 무늬로 널리 도입되어 있습니다.
국화
명예, 고귀함 (황실의 문양)
청정한 향기에서 고귀한 화로 되는 국화. 가을을 맞이해,
춤추듯이 피어나는 모습을 섬세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소나무
장수와 번영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담은 비치는 비단의 마메자라 "소나무"
겨울에도 퇴색할 수 없기 때문에, 장수나 번영의 키치죠 문양인 소나무.
웅대한 오오마츠를, 격식을 느끼게 하는 능의 의장으로 했습니다.
Itoko (Pre-Order 9월 수령)